한미 양국은 한국에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O-157 대장균이 검출돼 야기된 분쟁을 해결하기위해 다음 주초 양국 관계관 합동회의를 서울에서 가질 계획이다.
3일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미농무부의 식품안전 관계관과 식품검사 전문가, 농축산물 수출관계관등이 다음 주초 한국을 방문, 한국 농림부 관계관 및 동물검역소 전문가 등과 회의를 갖고 사태수습을 위한 방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농무부의 한 관계자는 한미간에 모든 점에서 협조가 잘 되고 있다고 말하고 미농무부가 한국정부와 최근 가진 대화로 미루어 한국이 네브래스카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측이 한국 동물검역소가 O-157균을 검출해낸 검사방법 등에 대한 검토와 미국 전문가의 재검사 등을 계속 요구할 경우 한국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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