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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안전조치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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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빈에서 열리고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제41차 총회는 3일 북한이 핵안전조치 협정을 이행하고 있지 않은데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에 대해 과거 핵활동 규명에 필요한 관련정보를 보존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IAEA 총회는 이날 50개 회원국의 공동제안으로 상정된 'IAEA와 북한간 안전조치협정이행' 결의를 총 87개 투표 참가국중 찬성 77, 기권 10의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했다.

IAEA 결의는 북한측의 안전조치협정 불이행 상황이 계속되고있는데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에 대해 과거 핵활동 규명에 필요한 정보 보존을 위해 IAEA측이 필요로하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촉구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총회에서 97~99년 2년 임기의 집행이사국으로 피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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