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AP 연합] '90년대 최고 명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톰 글래빈을 내세워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틀랜타는 9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터너 필드에서 벌어진 97미프로야구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선발투수 글래빈이 7과 2/3이닝동안 단 3안타만을 내주는 완벽한피칭을 자랑하고 여기에 13안타를 적시에 터트린 타선이 어우러지면서 플로리다 말린스를 7대1로대파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홈구장에서 벌어진 두 경기를 통해 1승1패를 기록했고 11일부터 적지인 마이애미로 장소를 옮겨 3, 4, 5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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