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새' 황선홍(29)이 작년 10월30일 이후 약 1년만에 국내 프로축구 그라운드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지난 5월 독일에서 오른쪽 무릎인대 수술을 받고 지난달 27일에야 귀국,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에합류했던 황선홍은 8일 부산 대우와의 97프로스펙스컵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후반 교체멤버로출전해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한 것.
이날 황선홍의 어시스트는 코놀의 동점골로 이어져 패색이 짙던 포항을 구해냈다.황선홍은 이날 부상에서 완쾌, 그라운드 복귀 첫 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임에 따라 중앙아시아 원정길에 나선 대표팀이 귀국할 경우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다음달 1일 일본과의 홈경기에 뛸 수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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