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섬유 '계열화업종 지정' 유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역섬유업계가 구조개선에 노력할 경우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 및 예산지원을 하겠다는입장을 보였다.

10일 오후 대구섬유축제 참관차 대구에 온 추준석 통상산업부 차관보는 "구조개선은 대구경북섬유업계의 최대현안으로 정부는 구조개선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나 방안을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연구중인 방안으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생산, 판매에 협력하는 '계열화'체제를 지원하는 '계열화업종 지정'이 유력하며 '구조개선특별법'도 검토대상이라는 것.

그러나 추 차관보는 "구조개선사업 방향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발전하는데 초점이맞춰져야 되며 경쟁제한적이거나 업종보호 성격이면 지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또 직물업에 대한 합리화업종 지정이 올 연말 종료되는데 대해 추 차관보는 "그동안 3회에 걸쳐연장해왔고 경쟁제한적인 만큼 더 이상 연장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도상 대한직물조합연합회 회장, 하영태 견직물조합 이사장 등 섬유단체장들은 △구조개선특별법 제정 △계열화업종 지정 △인견사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연장 등을 건의했다.〈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