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8시40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둔치 한강변에서씨에로승용차를 세워놓고 차안에서쉬고 있던 임모씨(32·음식점경영·서울 은평구 독산동)가 승용차 핸드 브레이크가 풀어지면서차가 구르는 바람에 차와 함께 깊이 2m 한강물속에 빠졌다가 가까스로 탈출,목숨을 건졌다.임씨는 이날 바람을 쐬러 둔치로 나가 핸드 브레이크를 채우고 쉬고 있던중 무의식중에 브레이크를 풀었다가 사고를 당했다.
임씨는 경찰에서 "최근 사업이 잘안돼 속상해 하던중 기분 전환을 할겸 차를 몰고 둔치로 나갔는데 핸드 브레이크를 언제 채우고 풀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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