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연해주 정부는 급증하는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역내 영업활동을 금지했다고 러시아일간 코메르산트 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에브게니 나즈드라텐코 연해주지사는 역내 시장에서 아무런 규제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인 '보따리 장수'들의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법령에 서명했다고 신문은 이날 전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연해주 시장책임자들은 사전에 연해주 당국의 허락을 받은 중국 교역회사하고만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연해주에서 거래를 하고 있는 중국인 보따리 장수들은 하루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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