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국세체납 불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반적 경기침체로 내국세가 제대로 걷히지 않는 바람에 지방교부세 몫이 그만큼 줄어 들자 각지방자치단체마다 재정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국회에 상정중인, 내국세 납부 부진에 따른 올 추경예산안 감액 편성으로 교부세가 전국적으로 총 2천1백11억원 감소할 경우 이미 배정한 자치단체별 보통교부세도 2%% 정도씩 줄어, 경상북도는 27억원, 시는 7억원, 군은 6억원 정도 감액당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이로 인해 보통교부세로 지원하는 도로포장, 상하수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읍.면 단위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이 예산부족으로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각 시.군은 우려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군비를 부담하는 국.도비 지원사업도 교부세지급 불투명으로 계획대로 추진이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각 시.군은 교부세 감액에 대한 대책으로, 올 지방예산 절감액으로 충당하거나 공사비 집행잔액, 불요불급 세출예산의 절감 등을 통해 이미 계획해놓은 사업들을 마무리짓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