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 정치자금 대선후 공개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총재는 24일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일방적으로 자신의 정치자금을 밝힐 수는 없으나 선거가 끝나면 정치자금을 정리, 새출발해야 한다"며 "그때는 당연히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저녁 SBS TV토론회에 참석, 자신의 정치자금 공개용의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 "92년 대선자금의 공개는 (여야) 양쪽이 같이 하는게 제일 좋으며 당시 여당후보는 1조원내외를 쓴 게 틀림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김총재는 "이번 대선에서 우리가 집권하면 자민련이 총리를 맡아 조각을 같이하고 2년반후 국민동의를 얻어 내각제를 하면 거기에도 같이 참여, 그때는 자민련에서 아마 수상이 나올 것"이라며"두 당은 계속 상대방을 필요로 하고 서로 협조하게될 것"이라고 말해 양당의 공조시한을 16대총선후까지로 내다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