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가 추진하던 온천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개발업체의 자금난으로 사실상 무산됐다.27일 시에 따르면 마산시 합포구 진전면 곡안리 일대 1천억원대에 이르는 14만8천평을 민간업체에 개발을 맡겼으나 부지매입등 사업의 진척이 없어 이달말쯤 개발위임권을 해지키로 했다.이 지역은 지난 92년 온천지구로 지정된 후 ㅅ개발이 95년부터 부지매입에 들어갔으나 현재까지매입실적은 2천9백평에 불과하다.
이에대해 개발업체는 이달 말까지 부지매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崔永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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