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개발공사를 비롯한 국내기업 컨소시엄이 리비아 육상 NC174광구에서 매장량 10억배럴규모의 초대형 유전을 발견했다.
28일 유개공에 따르면 이 유전은 우리나라가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선 이후 최대규모였던 지난 84년의 예멘 마리브유전을 능가하는 초대형 유전이다.
리비아 육상 NC174광구는 영국과 이탈리아, 한국측이 각각 33.3%%의 지분을 갖고있으며 한국의지분은 유개공과 대우, 현대가 각각 8.3%%, 마주코 5.0%%, 대성 3.3%%로 돼 있다.유개공은 원유 발견 지역이 지중해 연안까지 대규모 송유관이 설치돼 있는 등 유전개발을 위한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어 빠르면 오는 99년 초부터 원유생산이 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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