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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칭스태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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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열씨와 임호균씨가 각각 삼성라이온즈 수석코치와 투수코치를 맡게됐다.

삼성은 4일 오전 주요 코칭스태프 개편을 확정짓고 이를 발표했다.

1군 타격코치에는 김용철,박흥식씨가 유임됐고 수비와 주루코치에는 각각 2군에 있던 김동재씨와장태수씨가 승격됐다. 차동열씨는 배터리코치를 겸임하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출신의 일본인 투수코치 후지시로 가즈아키씨(41)가 또 1명의 1군 투수코치로 등록하게된다.

2군감독은 이철성수비코치가 겸임하게됐고 투수와 타격코치에는 각각 장호연씨와 박승호씨가 내정됐다.

한편 삼성 2군감독설이 나돌던 우용득전삼성감독은 3일 롯데와 2년간 연봉 7천2백만원에 2군감독을 맡기로 계약을 맺었다..

〈許政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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