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유진박 '앵콜공연' 유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팸플릿까지 유료판매"

지난달 26일 대구 시민회관 대강당에서는 전자바이올리스트 유진박의 앵콜 공연이 열렸다. 초등학생에서부터 40, 50대 주부에 이르기까지 관람객의 연령층도 다양하여 대구 시민의 문화예술에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겼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연시작 전에 배포한 팸플릿이 유료(1천원)였다는 점이다. 이미 2만원이라는 입장료를 낸 뒤라 공연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그 팸플릿을 사지 않을 수 없었다.공연장 내에서도 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터져나왔다.

주최측의 팸플릿 판매행위는 공연 이미지의 질을 실추시킬 뿐만 아니라 대구 문화예술발전에도걸림돌이 될 것이다.

구자훈(대구시 산격3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