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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3R 공동 26위

한국의 최경주가 공동 26위를 달리고있는 97사라센월드오픈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6타차의 선두를 달리고있다.

1, 2라운드에서 기록적인 15언더파를 기록했던 캘커베키아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샤토 엘란골프클럽(파 72)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기대에 못미쳤으나 합계에서는 여전히 16언더파 2백타로 2위 리 웨스트우드를 6타차로 앞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한편 한국대표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합계 3오버파 2백19타로 첫 라운드선두에 올랐던 샘 토란스 등과 공동 26위를 달리고있다.

◈방일 우즈 최고인기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21·미국)가 8일의 스킨스게임에서 가장 적은 상금을 받고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우즈는 방일 4일째인 이날 마사시가오카골프코스(파 70)에서 열린 총상금 60만달러의 스킨스경기에서 11만달러를 획득, 4명의 선수 중 최하위에 그쳤다.

우즈는 이 경기에서 3번홀의 버디와 7번홀의 이글로 멋진 출발을 했으나 이후 스킨을 추가하지못했다.

그러나 우즈는 스킨과는 관계없이 매 샷마다 환호성을 지르는 일본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받아상금순위와는 관계없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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