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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열차안서 싸우듯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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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예절 아쉬워"

지난 일요일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는데 열차안에서 싸우는듯한 소리가 났다.

알고보니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 휴대전화로 누군가에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얼마나 시끄러웠는지열차에 탄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았지만 미안해하지도 않고 계속 떠들었다.

휴대전화가 편리한 통신수단으로 일반화된 만큼 때와 장소를 가려 사용하는 전화예절도 필요하다. 남을 생각하는 배려가 있어야 할것이다.

김화숙(경북 경산시 중방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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