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복수전공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과대별 25~100%% 선발"

내년부터 서울대생들은 입학 당시의 전공 이외에 다른 전공을 이수, 2개 이상의 학위를 동시에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대는 11일 97학년도 이후 입학생들이 졸업에 필요한 최저학점의 2분의 1 이상을 취득할 경우같은 단과대뿐 아니라 다른 단과대의 전공까지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대학별 복수전공 시행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입학한 학생들은 자기가 속한 단과대 안에서 다른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시행지침에 따르면 인문대, 사회대, 자연대, 경영대, 공대, 농생대, 미대, 생활과학대는 단과대내와단과대간 복수전공이 모두 가능해져 학생들은 어떤 전공도 제한없이 이수할 수 있게 된다.또 법대, 음대, 의대는 다른 단과대로의 복수전공만 허용하고 사범대와 약대는 단과대내와 다른단과대로의 복수전공만 가능하다.

간호대, 수의대, 치대는 전공특성상 복수전공을 실시하지 않는다.

복수전공 선발인원은 단과대별로 25~1백%%로 성적 또는 서류심사 및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한다.서울대는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재학가능 연한을 6년에서 7년으로 연장하고 졸업 이수학점도 종전 '1백40학점 이상'에서 '1백30학점 이상'으로 낮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