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98프랑스월드컵축구 A조예선 마지막 경기가12일 중국 다리앤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이중 밤 10시30분(한국시간) 도하에서 열리는 카타르(승점 10)-사우디아라비아(승점 11)의 경기는조우승팀과 함께 2위를 결정짓는 일전으로, 이기는 팀이 조 1위가 돼 본선에 직행하며 비길 경우에는 이미 경기를 끝낸 이란(승점 12)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우승한다.특히 카타르는 꼴찌를 면치못하다 최근 3연승하는 돌풍을 일으키면서 단숨에 조우승을 노리게 돼홈무대에서의 짜릿한 대역전극을 기대하고 있다.
이 경기는 KBS에서 밤 11시50분부터 녹화 중계할 예정이며 홍콩의 스타TV가 생중계한다.한편 현재 승점 8점으로 조 4·5위인 쿠웨이트와 중국은 경기 결과가 본선티켓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어 다소 김빠진 가운데 중국의 다리앤에서 오후 5시15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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