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동전화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해상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이동전화서비스가 내년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수동통화방식으로 운영돼온 기존 선박무선통신서비스를 개선, 연근해와 도서지역에VHF(2백60㎒대) 주파수를 이용한 연안선박자동전화망을 구축, 이들 해상지역에서도 육상에서 제공되는 수준의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목포전화국 하당분국에 교환기를 설치하고 목포, 완도, 고흥, 하동, 김해,부산 등 6개소에 기지국을 설치, 1월부터 부산,목포및 남해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뒤 4월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또 98년말까지 남해전역과 서해 일부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99년까지는 인천 및 서해 도서지역, 동해안, 울릉도에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