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신용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종목중 대부분의 주가가 평균매입단가를 크게 밑돌고 있어 사실상 '깡통수준'으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주식시장에서 신용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종목은 총 8백69개이며 이중 98.4%%인 8백55개 종목의 주가가 평균 신용매입단가보다 하락했다.
이들 8백55개 종목은 주가가 매입단가보다 평균 43.8%%가 하락했으나 주가가 매입단가보다 상승한 14개종목은 평균 11%%가 오르는 데 그쳤다.
신용평균 매입단가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한 평균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이 가격보다 하락했다는 것은 신용투자자들이 거의 대부분 신용투자로 손실을 입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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