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쇄부도 경주 고액체납 급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경주시는 기업의 부도와 재정난 여파로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등 체납액이 1백억원대에육박, 재정운영에 타격을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가 8일 경주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5백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액이 도세 91건 28억3천8백만원, 시세 94건에 65억8천3백만원 등 총1백85건 94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고액체납자들 중에는 3~6년된 악성 체납액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96년에는 18건의 체납사례가 발생했으나 올 한해동안에는 8일현재 74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고액체납자가 급증추세에 있는 것은 올들어 지역 최대 유통업체인 신라백화점을 비롯 기업의 연쇄 부도와 2개금고의 경영관리등으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면서 문을 닫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