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관객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와 '최악의 영화'에는 장윤현감독의 '접속'과 임권택감독의'노는 계집-창'이 각각 선정됐다.
여성문화예술기획(대표 이혜경)은 최근 1천1백31명의 여성 영화관객을 대상으로설문조사를 실시하고 7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97 최고의 영화에는 '접속'에 이어 '낮은 목소리 2', '산부인과'가 각각2,3위로 뽑혔다. 반면 97 최악의 영화에는 '노는 계집-창'에 이어 '나쁜 영화','미스터콘돔'이 2,3위에 올랐다.외국영화부문에서는 '안토니아스 라인'이 최고의 영화, '쇼킹아시아'가 최악의 영화로 각각 선정됐다.
감독상부문에서는 '접속'을 연출한 장윤현감독, 배우상부문에서는 한석규, 심혜진이 각각 '최고'로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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