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벌수염 남자의 '우리꿀 지키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벌수염 붙이기'의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안상규씨(35·칠곡군 동명면 학명리·사진)가 꿀 수입개방에 맞서 우리 꿀의 고급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는 수십년동안 같은 모양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지형 꿀 용기의 틀을 깨고 크리스탈 25%를 섞어 만든 고급병에다 4만여마리의 벌 수염을 단 자신의 사진을 상표로한 '안상규 벌꿀'로 수입품이판 칠 꿀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벌수염 상표는 지난5월 의장등록했다.

지난6월 벌무게만 8kg인 4만마리의 꿀벌을 몸에 붙여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된 안씨는 내년4월 영국서 열리는 기네스 행사때 꿀벌 50만마리(무게 80kg)에 도전할 계획.

그는 또 동명면 학명리 일대에 양봉의 역사와 꿀 채취 과정등을 한눈에 볼수 있는 1백20평 규모의 벌꿀 박물관을 신축, 오는 23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칠곡·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