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갈릴레오에서 터미네이터까지

고고학, 천문학, 우주과학, 인문학, 철학, 의학, 기상학…. 이 책은 인류의 문명 발달사와 관련된 흥미롭고 경이로운 과학 이야기들을 펼쳐보인다.중세 유럽 갈릴레오의 재판에서부터 대표적인 SF영화인 '터미네이터'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발달사와 관계된 인류문명의 과거와 현재.미래에 관한 여러 의문사항들을 알기 쉬운 필치로 풀어내고있다.

'인류는 지구상에 생겨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자가 아니라 저널리스트였다' '이스터섬은 왜 멸망했을까' '블랙홀 발전' '우주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등 모두 77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일반인을 위한 교양과학서적으로 부제는 '과학으로 풀어읽는 문명의 수수께끼'.〈하늘연못, 7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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