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대 주칠대접 현대적으로 해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효성가톨릭대 미대 교수인 공예가 현문철씨가 첫 개인전 이후 11년만에 새로 근작을 선보인다.

24일부터 29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는 그의 작품전에서는 경주 안압지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주칠(朱漆)대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칠공예작품을 접할 수 있다.주칠대접의 성형기술인 곡윤조(曲輪造.얇은 나무띠를 감아올려 용기를 만드는 방법)기법으로 기본성형을 한 재료위에 현대적 기법으로 드로잉을 하거나 금.은가루와 색분(色粉)을 뿌려 회화성을강조한 것이 특징.

일본 동경예술대 칠예연구실 객원 연구원으로 있던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제작한 30여점의 작품을한자리에 모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