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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소백산 관광객 절반"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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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과 경제위기감으로 휴일나들이 인파가 크게 줄고 있다. 일요일인 28일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은 6백48명으로, 예년의 휴일 평균등산객 1천5백여명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소백산국립공원 관계자는 "예년에는 휴일이면 겨울등산객이 줄을 이었으나 올겨울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영주지역에서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소수서원도 지난해 11월의 경우 8천7백여명이 찾았으나 올 11월에는 방문객이 5천7백여명에 불과했으며 휴일방문객도 예년의 3백~4백명에서최근에는 2백명선으로 줄어들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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