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기업 주가 55%% 하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악의 경기불황 여파로 지난 1년간 대구·경북지역 상장기업들의 주가가 종합주가지수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소장 문병호)에 따르면 지역37개 상장기업의 평균 주가는 지난3월1일1만8천91원에서 12월27일 8천1백45원으로 무려 55%%나 하락했다.

이는 같은 기간동안 종합주가지수가 6백53.79에서 3백76.31로 2백77.48포인트(42.4%%) 떨어진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락한 수치다.

지역의 주가가 전국평균보다 더 떨어진것은 지역의 경우 종합주가지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대형주보다 지역 중소형주의 주가가 폭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다.

지역에서는 또 대규모 부도사태 여파로 태성기공과 현대금속, 청구 등 3개 상장사가 부도처리돼관리대상종목에 편입됐으며, 남선물산은 지난 6월16일 회생실패로 상장 폐지됐다.상장주식 시가총액은 6조5천4백62억여원에서 5조4천40억여원으로 1조1천4백21억여원(17.4%%) 줄어들었다.

반면 지역상장기업의 주식시가 총액이 차지하는 전국 비중은 5.6%%에서 7.6%%로 증가했는데 이는 개별기업의 주가폭락에도 불구하고 지역상장기업주식 시가총액의 과반수가 넘는 포항제철이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이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