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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화의신청관련 대표자 심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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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 제30민사부(재판장 박태호 수석부장판사)는 8일 (주)청구와 청구산업개발의 화의신청과 관련, 김시학회장과 조특래 사장을 소환해 회사 재산및 운용현황을 묻는등 대표자 심문을 벌였다.

화의를 인가받기위해 거쳐야할 절차중 첫 단계인 '회사재산 보전처분'은 재판부가 다음주중 가부결정을 내릴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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