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1마리 개도둑 끝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여년동안 1백91마리(싯가 1천9백40만원 상당)의 개를 훔쳐 보신탕집등에 팔아온 20대 2명이경찰에 덜미.

칠곡경찰서는 21일 전광일(23·칠곡군 공익근무요원) 신영철씨(22·칠곡군 북삼면 인평리)등 2명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이들은 지난 한해동안 승용차를 이용, 칠곡·성주·김천·구미등지를 돌며 도사·사냥개등 1백91마리를 훔쳤다는것.

(칠곡)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