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들아, 안녕? 난 너희들을 직접 볼 수 없지만 TV로는 봤어. 못먹어서 뼈가 앙상해진 너희들을 말이야. 나는 그 끔찍한 장면을 볼 수가 없었어. 내 마음속에는 아직도 너희들이 있어. 꼭 통일이 되어서 너희들을 살리고 말거야. 너희들은 우리가 부럽겠지. 하지만 우리도 부러운것이 있지. 바로 산이야. 단풍이 들면 그림처럼 보이는 금강산. 또 험악한 백두산. 통일을 이루는 거야. 통일보다 더 좋은것은없을거야.
통일이 돼서 함께 사는 거야. 한 가족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도 하고, 즐겁게 놀고싶어. 통일을 빨리 이루고 싶어. 그때까지 기다려 줘.
안녕.
이현아(송일초등학교 2학년)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