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 안테나-도박판에도 아위기 불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의 카지노들이 아시아의 도박꾼들에게 적용해 왔던 신용대출한도와 각종 할인율을 잇따라 축소, 국가적 경제난에도 아랑곳없이 음력 설연휴 도박관광에 나선 아시아계 '큰 손'들이 금융위기의 한파를 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미국 카지노업계 소식통들은 미라주, MGM, 시저스 팰리스, 데저트 인 등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카지노들이 아시아 통화의 급격한 가치하락을 감안, 거물급 아시아고객들에 대한 신용한도와 할인율을 낮췄다고 전했다.

일부 카지노는 거물급 고객들은 물론 아시아계 고객 전부에 대해 신용한도를 10%% 이상 축소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아무런 보증없이 최소한 1백만달러 이상의 도박자금을 빌릴수 있는 아시아계큰 손들은 2백~4백명으로 추정되며 이들중 대부분은 한 번에 20만달러씩 거는 '블랙잭'이나 '바카라' 등 초대형 도박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