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1호선이 오는 4~5월 완전 개통되면 현재의 절반 구간 운행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크현상'이 상당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 현상은 정차 때 승객들이 크게 흔들려 불쾌감을 느끼는 것.저크현상의 개선은 미국 GRS사가 개발한 새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성과. 지하철 건설본부는 미개통구간 시운행에 이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결과 저크현상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개통된 진천역~중앙로역 구간 운행 1개 편승 전동차에도 새 소프트웨어를 적용, 이미 승차감 향상을 꾀하고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미개통구간과 개통구간에서 각기 다른 소프트웨어로 시험운행을 거듭해 승차감이 더나은 소프트웨어를 1호선 전구간에 선택,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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