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은행 아시아계 기업 대출제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 미국에서 영업중인 각국 은행들은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기업들의 미국내 계열사에 대한 대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9일 밝혔다.FRB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은행들의 대출 담당 고위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말하고 그러나 일본계 기업의 미국 계열사들은 대출 수요가 증가했다고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대부분이 비일본계 아시아 기업의 미국 계열사들에 대해 신용한도 규모와비용, 공동보증 요건 등의 대출 조건을 강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또 일본계 은행들이 대출 손실 승인과 재정 조건 개선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일본 국내에서 이들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감소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결국 미국계열사나 자회사에 대한 모기업들의 자금 지원 감소를 낳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