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에서 우승, 메달 가뭄에 시달려 온 미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조니 모즐리(22)는 캘리포니아 티부론 출신의 팔방 미인형 스키어.
4년째 미국 모굴 국가대표로 활약한 모즐리는 90년대 초반 2년 연속 월드컵 종합챔피언을 지낸실력파로 모굴과 프리스타일 복합은 물론, 알파인 스키에서도 기량이 뛰어나 각종목을 넘나들며대표생활을 해왔다.
모즐리는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모굴에만 전념, 월드컵에서 3차례 우승, 나가노동계올림픽의 가장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모즐리는 지난해 12월 나가노올림픽에 대비해 모굴경기장 주변으로 거처를 옮겨 하루 5~6시간씩본격적으로 훈련에 열중했으며, 부상을 우려해 월드컵 경기 출전도 포기할 정도로 금메달에 집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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