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애순씨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

문학계간지 '문학동네'가 주관한 3천만원 고료의 제3회 문학동네 소설상 공모에서 장편소설 '예언의 도시'를 응모한 윤애순씨가 수상자로 뽑혔다.

제1회 수상자인 은희경씨, 2회 수상자인 전경린씨와 달리 윤애순씨는 등단하지 않은 신인 주부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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