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 안테나-신교도살해 IRA연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치하 북아일랜드의 정치적 장래를 결정할 다자간평화협상을 아일랜드와 함께 공동주최하고있는 영국은 16일 대영국 독립운동을 벌여온 가톨릭계 무장단체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조직신페인당을 협상에서 축출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정부가 지난주 친영파 신교 무장단체 단원 2명의 살해사건에 IRA가 연루됐다는 북아일랜드지역 경찰총장의 발표가 나온 후 이같이 신페인당의 축출을 공식 촉구한데 대해 아일랜드의 버티어헌 총리는 이날 영국에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신페인당의 게리 아담스 당수는 영국의 축출요구를 "쓰레기"라고 비난하는 한편 신페인당이 협상에서 밀려나면 평화과정은 "광대극"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블린AFPDPA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