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심각한 자금난 가운데 핵무기 생산 관련 공장 8개소중 3개소를 폐쇄하게 될 것이라고빅토르 미하일로프 원자력 장관이 18일 밝혔다.
미하일로프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핵탄두 조립 특수공장 4개소중 2개소는 문을 닫게되고 핵폭탄의 비핵부품 생산공장 2개소도 1개소를 폐쇄하고 1개소만 남겨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미하일로프장관은 그러나 폐쇄 또는 잔존하게 될 핵무기 생산공장의 이름과 이날 거론하지 않은나머지 2개 핵무기 생산공장의 존치여부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6년간 러시아 군의 핵무기 생산계획이 절반으로 줄어 들었으며 현재는 전체 핵생산량의 10%%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정부가 예산의 30%%밖에 지원하지 않은 작년이 군 핵무기 생산계획상 가장 심각한 자금난을 겪은 해였음을 밝혔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