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대중 목욕탕 우유목욕, 지각없는 모정 한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목욕탕에 갔을 때 일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아주머니가 빨래를 하더니 목욕중간에 우유 1통을 몸에 끼얹는 것이었다. 아이에게도 남은 우유를 발라주면서 "이렇게 해야 피부가 하얗게 된다"고 했다.

굳이 기름값을 운운하지 않더라도 물한방울이 아까운 이때 저렇게 생각없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작은 우유 한 통을 희석시키려면 욕조 7통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지금이 힘든 시기이고, 그만큼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은 국민 모두가 깨닫고 있을 것이다. 모두가 합심, 제것이든 아니든 모든물자를 아껴야 할 때다.

안선희(대구시 태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