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단일 품목의 약은 아스트라 머크제약사의 프릴로섹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미 뉴욕 타임스지 보도에 따르면 위궤양 치료제인 이 약은 지난 한해동안 22억8천1백80만달러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판매 2위는 우울증 환자들이 주로 복용하는 얼라이 릴리제약사의 포로잭(19억4천2백만달러), 3위는 머크사의 콜레스테롤 강하제인 조코(13억7천9백30만달러)였다.
지난 96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약품이었던 잔탁(위궤양 치료약)은 97년에는 매출액이 37% 감소된10억9천7백20만달러에 그쳐 1위에서 6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미 국내에서 판매된 '베스트 10 약' 가운데 △우울증 관련 약품이 3개를 차지했고 △위궤양 관련 약품이 2개 △심장및 혈압강하 관련 약이 2개 △알레르기 관련 약과 항암제 등이 각각 1개씩을 차지했다.
(뉴욕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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