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무(李廷武)건설교통부장관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맡게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부고속철도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해 국민 모두가 투명하게 느낄수 있도록 마무리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위천단지와 포항 신항만 등 지역현안사업을 의식한듯 "장관이 특정지역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고민하는 흔적이 역력했다.
13대의원을 지낸 이장관은 96년 15대총선에 당선돼 자민련 TK몫으로 원내총무를 맡았지만 2년여동안 여야관계에 뛰어난 조정술을 발휘해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 등 당 지도부로부터도 상당한신임을 받고 있다. 원만한 대인관계로 적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문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지만 대구백화점사장 등 실물경제에 20년동안 몸을 담아 경영마인드가 뛰어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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