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규성재경장관, 강인덕통일장관 등 17개 부처 신임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들 장관을 제청한 고건총리가 참석했고, 신임장관들은 부부동반으로참석했으나 배순훈정보통신부장관은 아직 파리에 있어 불참했다.
김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국정을 맡은 여러분의 양 어깨에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다"며"이런 때에 같이 나라 일을 맡게 된 책임과 인연을 통감, 한 분도 빠짐없이 소임을 다해 국가와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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