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규성재경장관, 강인덕통일장관 등 17개 부처 신임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이들 장관을 제청한 고건총리가 참석했고, 신임장관들은 부부동반으로참석했으나 배순훈정보통신부장관은 아직 파리에 있어 불참했다.
김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국정을 맡은 여러분의 양 어깨에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다"며"이런 때에 같이 나라 일을 맡게 된 책임과 인연을 통감, 한 분도 빠짐없이 소임을 다해 국가와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하자"고 역설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