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망대-세종대왕 이름딴 소행성 탄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우리나라 이름의 소행성이 처음으로 탄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4일 나일성 연세대 명예교수(천문우주학전공)에 따르면 국제천문연맹(IAU) 소행성 분과위원회는지난해말 세종대왕 탄신 6백주년을 맞아 일본인 천문학자 와타나베(渡邊和郞)씨가 발견한 'QV1'이라는 소행성에 '(7365) SEJONG'이라는 이름을 붙여 세계 천문학계에 공포했다는 것.지금까지 발견돼 이름이 붙은 소행성은 7천여개에 이르지만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것은 하나도 없으며 더욱이 우리나라 이름이 채택된 경우도 없었다고 나교수는말했다.

지난 96년 발견된 이 소행성이 '세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세종대왕에 대해 누구보다 조예가 깊은 동경천문대 기치로 후루카와(高川麒一郞) 교수가 이 소행성 발견자인 와타나베씨에게강력히 추천해 이뤄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