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바디스(채널 37)밤 10시
190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센케비치의 동명작품을 영상으로 옮긴 작품. 서기 64년 로마제국은도덕적인 위기에 직면한다. 변덕스런 폭군 네로는 시를 쓰며 스스로 도취하고 자신의 예술을 위한다며 로마 성을 불지른다. 네로 황제는 기독교인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온갖 박해를 가한다. 황제의 총애를 받는 젊은 장군 마커스는 로마에 멸망당한 나라의 공주 리기아를 사랑하면서그 사랑을 통해 평등과 구원을 실현하려 애쓴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