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가 지난 94년에 이어 두번째로 총장을 공개모집한다. 포항공대는 현 장수영총장의 임기가 오는 8월로 끝남에 따라 3월14일까지 교수들로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 총장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재단(이사장 정명식 전포철회장)측은 '총장추천위원회'가 외부인사를 포함 3~5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이 중에서 총장을 선임한다.
후임총장으로 교내 교수중에는 지난 94년때도 총장후보에 올랐던 김영걸교수(화공과)와 권오대(전자전기공학).백성기(재료금속공학)교수등이, 외부 영입인사로는 고건 전총리등이 물망에 오르고있다.
현 장총장은 최근 연임과 관련, 사의를 공개 표명했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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