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체장 호화관사 이래도 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선 자치단체장 시대가 출범된지 3년이 다됐지만 아직도 상당수 단체장들이 주민들의 세금으로마련된 호화 관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울릉군수 경우 당선 이후 자신의 집을 다른 사람이 사용토록 하고 연건평 2백75평의 일본식 다다미 관사로 옮겨 생활하고 있다. 울릉군은 지난해 군수 및 부군수 관사 유지·보수비로 4백여만원을 썼다.

영천시는 47.8평의 대형 아파트에 시장 관사를 마련, 관리비와 전기·전화·가스·수도료 등의 명목으로 3천6백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김천시장도 50평 크기 아파트를 같은 방식으로 관사로쓰고 있다.

반면 상주시는 대지 1백82평 건평 43평의 시장 관사를 여성단체 회의실과 취미클럽 모임 장소로전용하고 있으며, 안동시장 관사는 읍면 사무소 직원들의 토목 설계작업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사회2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