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소개구리 천적 왕두꺼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의 한 저수지에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황소개구리를 잡아 죽이는 왕두꺼비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13일 문경시 영순면 오룡리'멍갓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홍대일씨(43·문경시 점촌동 67의6)가 길이 30㎝ 크기의 황소개구리 등에 올라 타 앞 다리로 배를 조아 죽이는 두꺼비를 발견했다는 것.

홍씨는 저수지의 많은 황소개구리가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자세히 살펴보니 물속에 사는 이 두꺼비가 황소개구리 등에 올라 타 앞다리로 배를 조으는데 황소개구리가 죽을때까지 다리를 풀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길이 40㎝ 이상의 큰 황소개구리에는 2~3마리의 두꺼비가 함께 공격, 개구리를 죽이고 있었다는 것.

주민들은 "처음 보는 일"이라며 황소개구리 퇴치를 위한 새로운 천적 발견으로 꼽고 있다.〈문경·尹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