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거부(巨富)인 알 왈리드 왕자는 15일 대우그룹 외에 현대그룹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訪韓)한 왈리드 왕자는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두건의 투자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왔다"며 "하나는 대우이고 나머지 하나는 현대그룹"이라고 말했다.
왈리드 왕자는 3박4일간 신라호텔에 머물면서 대우 김우중회장을 비롯한 국내기업인들과 만나 투자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며 17일 청와대로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 한·사우디 투자협조방안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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