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한 미군철수 수용 불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무부는 16일 한반도 4자회담 제2차 본회담 개막과 관련, 북한이 요구하는 주한미군 철수 주장은 결코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의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4자회담에 참석하는 당사국은 한반도 평화체제수립 및 긴장완화라는 의제와 관련된 어떤 주장도 제기할 수 있으나 주한미군 철수는 타협이 이뤄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루빈 대변인은 "한반도는 매우 위험한 곳으로 우리는 필요에 의해 미군을 한반도에 주둔시키고있으며, 한국정부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주한미군에 관한 우리의 견해는 전혀 달라진 게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4자회담이 진전을 이룩하기를 희망한다"면서 "그러나 4자회담은 마라톤과 같이 매우 느리고 고통스러운 노력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이 회담의 타결전망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그리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루빈 대변인은 이어 지난 13일 베를린에서 열린 미-북회담 결과와 관련, "미국과 북한은 미사일회담을 언제 재개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일정에 관해서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