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취사할 때도 불꽃크기에 따라 상당량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소비자보호원은 17일 불꽃이 조리 용기 옆으로 새지않는 '중불꽃' 상태에서 조리하면 불꽃 크기가 최대인'강불꽃' 상태 때보다 도시가스는 14%, LP가스는 10%정도 비용이 절감된다며 가정에서 불꽃 조절을 통해 절감할 수 있는 외화가 연 2천6백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소보원은 또 압력 밥솥이 전기 밥솥보다 경제적이라며 1백만 가구가 전기 밥솥대신에 압력 밥솥을 사용하면 연간 84억∼1백20억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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