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몽키즈 (채널 31)밤11시45분
브루스 윌리스, 브래드 피트, 매들린 스토우가 주연하고, 테리 길리엄이 메가폰을 잡았다. 시간여행과 인류 구원이란 메시지가 담긴 환상특급물. 서기 2035년 미래의 인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인해 99%가 멸망하고 소수의 생존자들은 지상에서의 생활을 포기한 채 지하세계에서 생활한다.감옥에 수감된 제임스 콜은 자원임무를 띠고 지상으로 나간 뒤 12몽키즈란 단체의 마크를 보게된다. 과학자들은 탐사임무를 끝내고 돌아온 제임스에게 인류의 지상회복을 도와준다면 완전 사면해 주겠다고 제의한다. 제임스는 시간을 거슬러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1996년으로 보내지는데.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