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시인구가 20만명에 유동인구만도 10만명에 이르는데 치안행정은 10년전과 달라진게없어 경산이 치안사각지대가 되고있다.
경산경찰서의 인력이 80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본청과 14개 파출소를 합한 직원이 2백67명밖에되지않아 각종 범죄의 예방할동은 생각도 할수 없는 실정이다.
서부동 역전파출소는 10년전 관내 인구가 1만5천명에 불과하던 것이 지금은 4만8천명, 하양.진량파출소도 읍소재지 인구가 2만명도 채 안되던 것이 4만명으로 늘어난데다 5개 대학이 들어서 유동인구를 합하면 7만~8만명이나 되는데 직원은 11~13명뿐이어서 밤에는 무법천지가 되고있다.지난해 경산경찰서에 신고처리된 사건사고를 보면 8천4백건으로 10년사이 무려 5배나 증가한데도직원은 7명밖에 늘지 않았다.
주민들은 밤에 일어나는 웬만한 사건사고는 파출소에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다면서 "늘어나는 강력사건으로 불안해 못살겠다"고 말했다.
〈崔奉國기자〉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